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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금호역 카페] 버터바가 맛있는 미니다과 카페

by 매일작은즐거움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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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역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미니다과 카페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예뻐서 발걸음이 멈춰졌어요

 

 

 

들어갔을때 부녀가 같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보기 좋아보였어요

테이블은 4개정도 되었고 바테이블이 1개 있었어요 

 

 

 

 

 

 

 

 

 

 

음료들도 있었지만 디저트류가 제일 눈길을 끌었었어요

버터바, 얼그레이 쫀득바도 궁금했는데 품절인지 없어서 아쉬웠어요 로투스바, 브라우니, 모카 브라우니, 베리 크럼블 치즈 케익바, 흑임자 크럼블 치즈케익바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었던 미니다과 

직접 만드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니 직접 다 만드신거라고 해요! 

버터바만 포장해갔지만 달고 부드럽게 맛있어서 다른 디저트들도 먹으러 가고 싶었던 카페 미니다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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