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나눔(리뷰)

영화 이프온리 기억에 남는 명대사

by 매일작은즐거움 2022. 10. 3.
SMALL

사랑의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몰입해서 본 영화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 기억하고 싶었던, 생각을 하게된 대사들을 남겨본다

 

"난 꽝이에요"

"넌 꽝이 아니야 왠지 알아?"  "학생이 꽝인건 선생님이 꽝인 건데 난 꽝이 아니라 캡이거든" "고로 넌 곧 죽어도 꽝은 못 돼"

 

"그녀가 곁에 있는 걸 감사하며 사쇼. 계산 없이 사랑하고"

 

"난 버티고 싶지 않아" "물론 주저 없이 남을 순 있어. 우리가 정말 특별하다면"

 

"더 비참한 건 거기 익숙해진단 거야"

 

"널 좋아해" "누가 이쁨 받제 난 사랑 받고 싶어"

 

"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지만"

 

"괜찮아 두려워할 것 없어"

 

"꿈은 미래를 암시하는 거니까 흘려 넘기지 말아요"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마음이 되는 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소망처럼 그렇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과거야 아무렴 어때, 중요한건 이순간인데.."

 

"그 '언젠가'가 바로 지금이야"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잘 산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