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사랑의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몰입해서 본 영화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 기억하고 싶었던, 생각을 하게된 대사들을 남겨본다
"난 꽝이에요"
"넌 꽝이 아니야 왠지 알아?" "학생이 꽝인건 선생님이 꽝인 건데 난 꽝이 아니라 캡이거든" "고로 넌 곧 죽어도 꽝은 못 돼"
"그녀가 곁에 있는 걸 감사하며 사쇼. 계산 없이 사랑하고"
"난 버티고 싶지 않아" "물론 주저 없이 남을 순 있어. 우리가 정말 특별하다면"
"더 비참한 건 거기 익숙해진단 거야"
"널 좋아해" "누가 이쁨 받제 난 사랑 받고 싶어"
"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지만"
"괜찮아 두려워할 것 없어"
"꿈은 미래를 암시하는 거니까 흘려 넘기지 말아요"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마음이 되는 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소망처럼 그렇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과거야 아무렴 어때, 중요한건 이순간인데.."
"그 '언젠가'가 바로 지금이야"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잘 산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반응형
LIST
'경험나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일아트 젤네일 디자인 추천 후기 장점 단점 (0) | 2023.02.01 |
---|---|
호떡은 식은걸로 먹기 (0) | 2022.10.09 |
[다요다요 곤약 떡볶이 후기] (0) | 2021.12.06 |
[소화효소 추천 랩트리션 엔자임 솔루션 후기] (0) | 2021.12.02 |
[곤약 매콤 까르보나라 후기] (0) | 2021.12.02 |